맥을 사용하다 보면, 어려운 것이 많은데요.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곳이 있어서, 링크를 걸어 둡니다.
맥초보를 위한 기초적인 팁 모음( 링크 )
David Bae의 iOS 개발 이야기 (@davidbae) 재미있는 앱 개발을 위하여 개발 자료를 정리합니다. 필요한 것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2011/04/18
2011/01/10
Project Charter 샘플..
사내 프로젝트용 Charter
회사에서 Symbian에 프로젝트를 할 때, 예제 App을 만들어 보려고 시작한 사내 프로젝트의 Charter 입니다.
템플릿은 인터넷에서 구했던 것으로 생각나는데, 찾아 보시면 될 것입니다. 내용이 좋아서 약간 수정해서 만들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 파일은 요기에서 받으세요. http://blog.naver.com/bjh3958/120056865800)
OnePageReport처럼 거의 한장으로 되도록 만드는 것이 보기도 좋고, 관리도 편리합니다.
- 프로젝트 명:
- 프로젝트 이름으로 잘 만들어서 보기에 좋고, 무슨 프로젝트인지 호기심이 확~ 나도록 만드는 것이 참여하는 사람들의 기분도 좋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문서 버전:
- 보통 PM이 작성하고, 버전으로 관리를 합니다.. Revision으로 관리해도 되고..
- 프로젝트 개요 및 배경:
- 뭘하는 것인지, 하게 된 배경이 뭔지를 간결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프로젝트 목표:
- 이 프로젝트가 결과물을 내는 과정에 뭐를 중요하게 보는지 적는다. 3가지의 목표를 가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프리젠테이션에서도 3가지로 분류하듯이 이것도 3가지로 하는 것이 이해하기 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주요 산출물:
- 진행되면서 어떤 결과물들이 나올지 적어야 한다.
- 프로젝트 관리:
- 뭘로 관리할 것이며, 어떤 단위로할 것인지 명시한다. 이거 명시하면 PM은 꼭 지켜야 한다. 일일업무보고는 안하는 것이 현명.. 하죠.
- 가설, 제약조건, 위험요소:
-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어떤 전제조건이 있는지, 제약 조건으로 뭘 둘지, 위험요소는 어떤 것이 있는지 여기서 명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소요자원:
- 개발자 누가 필요한지, 물 구매해야 되는지 명시한다. 만일 VS2008 Team System이 필요하면 여기에 적어야 합니다.
- 의사소통 및 보고 체계:
- 보고를 누구에게 어떤 형식으로 할 지, 팀원들과 이야기 해보고, 그 결론을 적는다. 팀원들이 보고를 하므로 팀원들의 합의가 없으면 유명무실해 집니다.
- 마일 스톤:
- 중간 결과를 언제 어떤 형태로 할지 정해 놓는다. 목표는 잘게 쪼게서 접근하는 것이 최상이다. 그래야 한달마다 전진을 할 수 있다.
- 승인 요건:
-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뭣이 만족되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WM에서 잘 돌아야한다' 이런것은 있으나 마나.. 하나 마나
- 승인:
- 누가 승인하는지, 이름과 사인을 받아야 합니다. 나중에 그 분이 다른 말을 하지 않도록.
- 만약 고객의 요구사항이 변경되거나, 그 분이 일정을 줄이고 싶으시면, 이 승인한 것을 다시 승인해야 하므로, 좀더 현실적으로 방어 할 수 있습니다.
- Sponsor:
- 이해당사자가 누군지, 그 사람의 확인을 받고 사인을 받아놔야 한다. 사인을 받으면 분명 사본을 달라고 할 것이고, 그러면 그 사람을 그 내용을 검토할 것이고, 요구사항과 승인 요건이 모두 합의되게 됩니다.
큰 회사라면, 당연히 이런 문서가 있거나, ERP, PMS등에 입력 양식이 있을 것이니 그것을 이용하시면 될 것이고, 그것이 없는 중소기업이라면, 내가 기준을 만든다는 생각으로 실제로 잘 쓰이는 문서를 만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서 만드는 것도 일이니, 개발자들이 이 문서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프로젝트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Project Charter를 꼭 써야 하는 이유 #2
프로젝트 챠터, 프로젝트 헌장을 꼭 써야 하는 이유는 뭘까?
두번째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프로젝트의 기간을 정확하게 명시할 수 있다
- 언제 시작을 할 것이고, 언제 끝나는 것을 목표로하는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다. 이후에 프로젝트가 늘어지더라도, 얼마나 늘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 산출물, 즉 제품의 품질을 정확하게 명시할 수 있다.
- 제품을 인수하는 조건이 뭔지를 확실하게 명시하므로써, 이거는 되야되느니, 이정도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 등등의 소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3. 투입 인원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 초기에 투입한 인원들이 어느세 다른 곳으로 슬금슬금 이동하거나 회사를 나가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을 때, PM으로서 회사에 인원 보강을 요청할 수 있는 구실이 된다. 이때, 개발자 2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있었던 팀원과 같이 이런 이런 능력이 있는 새로운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명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다른 팀에서 2명 차출해서 팀에 넣어주고는 인원 넣었으니, 빨리 프로젝트 진행하라고 할 것이다. PM만 죽어난다..
4.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을 명시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차터에 이 프로젝트 어디에 뭘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작성하고 그것이 이해 당사자, 즉 '갑'에게 보여줘서 그것이 정확한지를 확인 받으면, 이후에 '갑'이 다른 소리를 하더라도 그에 대응할 수 있다.
정말 이상한 '갑'들은 Email을 전혀 쓰지 않고, 전화로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증거를 안남기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프로젝트 차터를 쓰고, 그 사람들에게 확인 메일을 보니고, 받았다는 확답 메일을 달라고 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사실 프로젝트를 시작하다보면, 이건 알고 있겠지 하는 것들이 있다.
'갑'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마케팅 팀이고, 일을 하는 것은 개발팀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어영부영 지나가는 것들과, 정확하게 양사하 합의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나중에 개발팀장인 PM에게 모든 것들이 돌아온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귀책사유를 들어서 '갑'은 닥달할 것이고, 그 때 PM은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
프로젝트 차터에 가능한한 모든 것들을 적고, 그것에 합의가 되면, 계약서를 진행하고 견적을 주고 받는 일들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개발자가 편해지는 그날까지...
두번째로 생각을 정리해 본다.
1. 프로젝트의 기간을 정확하게 명시할 수 있다
- 언제 시작을 할 것이고, 언제 끝나는 것을 목표로하는지 명시적으로 알 수 있다. 이후에 프로젝트가 늘어지더라도, 얼마나 늘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2. 산출물, 즉 제품의 품질을 정확하게 명시할 수 있다.
- 제품을 인수하는 조건이 뭔지를 확실하게 명시하므로써, 이거는 되야되느니, 이정도는 해줘야 되는 것 아니냐 등등의 소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3. 투입 인원을 끝까지 지킬 수 있다.
- 초기에 투입한 인원들이 어느세 다른 곳으로 슬금슬금 이동하거나 회사를 나가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을 때, PM으로서 회사에 인원 보강을 요청할 수 있는 구실이 된다. 이때, 개발자 2명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전에 있었던 팀원과 같이 이런 이런 능력이 있는 새로운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명시적으로 이야기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전혀 다른 팀에서 2명 차출해서 팀에 넣어주고는 인원 넣었으니, 빨리 프로젝트 진행하라고 할 것이다. PM만 죽어난다..
4.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을 명시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차터에 이 프로젝트 어디에 뭘 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작성하고 그것이 이해 당사자, 즉 '갑'에게 보여줘서 그것이 정확한지를 확인 받으면, 이후에 '갑'이 다른 소리를 하더라도 그에 대응할 수 있다.
정말 이상한 '갑'들은 Email을 전혀 쓰지 않고, 전화로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다. 증거를 안남기기 위해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프로젝트 차터를 쓰고, 그 사람들에게 확인 메일을 보니고, 받았다는 확답 메일을 달라고 하는 것이 확실한 방법이다.
사실 프로젝트를 시작하다보면, 이건 알고 있겠지 하는 것들이 있다.
'갑'에게 이야기 하는 것은 마케팅 팀이고, 일을 하는 것은 개발팀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 어영부영 지나가는 것들과, 정확하게 양사하 합의하지 않고 지나가는 것들이 있다. 나중에 개발팀장인 PM에게 모든 것들이 돌아온다.
이러거나 저러거나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귀책사유를 들어서 '갑'은 닥달할 것이고, 그 때 PM은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
프로젝트 차터에 가능한한 모든 것들을 적고, 그것에 합의가 되면, 계약서를 진행하고 견적을 주고 받는 일들이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개발자가 편해지는 그날까지...
Project Charter에 대한 생각들..
Project Charter에 대해서..
회사에서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Project Charter를 만드는 것이 어떤 의미와 도움이 될까?
만약 내부 프로젝트라면 Project Charter를 작성하므로써 그 프로젝트가 무엇을 하는지를 명확하게 할 것이다.
- 음.. 회사 내의 Sponsor인 경영진에서 그렇게 인식을 해야 권한위임이 될 것이다. 만약 경영진이 권한을 위임한 생각이 없고, Project Charter의 그런 역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별로 권한과는 거리가 있는 Expeditor정도의 권한만 가지게 되겠지..
- 명시해 놓고, 계속적으로 Project Charter를 관리한다면, 팀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목적에 대해서 잘 알고 어떻게 참여할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리라..
- 프로젝트의 완료 조건을 최대한 알기 쉽게, 그리고 자세하게 적어 놓는다면, 팀원들도 그 완료조건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리라.. 좀더 생각이 있는 팀원이라면, 그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흘러 가는 것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바로 잡으려 하겠지..
- 두가지 측면에서 명확해 질 수 있겠지.. 하나는 Sponsor가 맘대로 일정을 앞당길 수 없을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PM이 그 기한에 대해서 꼭 지켜야 하겠지..
하지만, 기한을 명시하지 않는 Project Charter가 있다면... 기한을 명시를 해야 되겠지..
-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명시를 해 놓는다면, 정확하게 그 사람들은 참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PM의 이름을 명시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진행은 누가 책임진다고 공지하는 효과가 있겠지..
팀 내에서 업무 롤에 대한 것은 관리 계획서에 조직도를 넣고, 그 업무를 명시하면 더 확실해 질 것이다.
.. 더 생각을 해보자..
Project charter를 꼭 써야하는 이유를....
회사에서 시작하는 프로젝트의 Project Charter를 만드는 것이 어떤 의미와 도움이 될까?
- 프로젝트의 목적을 분명히 할 수 있을까?
만약 내부 프로젝트라면 Project Charter를 작성하므로써 그 프로젝트가 무엇을 하는지를 명확하게 할 것이다.
- 프로젝트의 관리자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까?
- 음.. 회사 내의 Sponsor인 경영진에서 그렇게 인식을 해야 권한위임이 될 것이다. 만약 경영진이 권한을 위임한 생각이 없고, Project Charter의 그런 역활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면... 별로 권한과는 거리가 있는 Expeditor정도의 권한만 가지게 되겠지..
-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인원들이 시작 단계나 진행 단계에서 프로젝트의 목적을 잊지 않게 할수 있을까?
- 명시해 놓고, 계속적으로 Project Charter를 관리한다면, 팀원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목적에 대해서 잘 알고 어떻게 참여할지를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리라..
- 프로젝트의 완료 조건에 대해서 명확해 질까?
- 프로젝트의 완료 조건을 최대한 알기 쉽게, 그리고 자세하게 적어 놓는다면, 팀원들도 그 완료조건을 만족하게 하기 위해서 프로젝트에 참여하리라.. 좀더 생각이 있는 팀원이라면, 그 조건에 만족하지 않는 방향으로 프로젝트가 흘러 가는 것에 대해서 참지 못하고, 바로 잡으려 하겠지..
- 프로젝트 기한에 대해서 더 명확해 질까?
- 두가지 측면에서 명확해 질 수 있겠지.. 하나는 Sponsor가 맘대로 일정을 앞당길 수 없을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PM이 그 기한에 대해서 꼭 지켜야 하겠지..
하지만, 기한을 명시하지 않는 Project Charter가 있다면... 기한을 명시를 해야 되겠지..
- 담당자가 누군지 확실해 질까?
- 참여하는 사람들의 이름을 명시를 해 놓는다면, 정확하게 그 사람들은 참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 그리고 PM의 이름을 명시한다면 이 프로젝트의 진행은 누가 책임진다고 공지하는 효과가 있겠지..
팀 내에서 업무 롤에 대한 것은 관리 계획서에 조직도를 넣고, 그 업무를 명시하면 더 확실해 질 것이다.
.. 더 생각을 해보자..
Project charter를 꼭 써야하는 이유를....
라벨:
프로젝트 헌장,
PM,
PMP,
Project Charter
2011/01/07
Mac App Store 둘러보기
오늘 Mac App Store를 업데이트로 설치를 하고 실행을 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먼저 업데이트를 하면, 아래와 같이 App Store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MindNode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App Store ID와 암호를 넣으라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넣으시면 되겠죠.
입력을 하면,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중간 쯤에 아이콘이 날아가는 것이 보이시죠?
이거 캡춰하는데 좀 걸렸습니다.
설치하면서 슝~ 날아가서 Dock에 척 붙습니다.
그리고 실행을 하면
혹시나 궁금해 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정리해 봅니다.
먼저 업데이트를 하면, 아래와 같이 App Store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왼쪽 위에서 2,2 에 있는 AppStore가 보이시죠?
신기하네요.
실행을 하면 아래와 같이 실행이 됩니다. 첫보기에는 아이튠즈와 비슷하네요.
여기에서 MindNode를 설치해 보겠습니다.
설치를 누르면, App Store ID와 암호를 넣으라고 합니다. 기존에 있던 것을 넣으시면 되겠죠.
입력을 하면,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중간 쯤에 아이콘이 날아가는 것이 보이시죠?
이거 캡춰하는데 좀 걸렸습니다.
설치하면서 슝~ 날아가서 Dock에 척 붙습니다.
그리고 실행을 하면
이렇게 실행이 됩니다.
참... Mac사용하기 쉬운 세상이 왔네요.
지금 CES 2011에서 안드로이드 허니컴으로 탭이 많이 나올 거라고 다들 들떠 있는데,
애플은 Mac App Store로 PC 어플리케이션 시장을 선점(?), 확대(?)하겠네요.
이제 Visual Studio로 앱 개발하시던 분들이 XCode로 Mac앱을 만드시겠어요.
iPhone/iPad와 호환 되는 Mac App이 많이 나오는 시기가 올것 같습니다.
국내에 게임 개발 회사들은 맥OS용으로도 게임을 만들어서 판매할 수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시장을 국내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기에는 iPhone/iPad의 앱들이 그대로, 맥용으로 이동이 되겠지만, 점차 키보드와 마우스로 더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앱들이 개발이 될 것이고, 더 나아가 iPhone/iPad와 연동해서, 할수 있는 앱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특히 전자책과 기업용 앱들은 기본의 윈도우 PC시장에서 Mac용 시장으로 그 활용이 더 넓어 질 것 같습니다.
Mac App Store는 한마디로 편리하지만 섬뜩한 느낌 입니다.
게임 배급사 혹은 애플케이션 배급을 하던 곳들은 타격이 크겠습니다.
2011/01/06
Fitness Image를 찾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곳~
앱 기획 하실 때, 운동 관련한 앱을 만들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미지들 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fotosearch.com/photos-images/fitness.html
관련한 이미지들을 Free로 사용할 수는 없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게 비싸겠지만, 필요한 이미지들을 찾아서, 가공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다시 찍으면 좋겠죠.
실제 이미지 말고, Free로 사용할 수 있는 실루엣 이미지들이 있는 곳입니다.
http://all-silhouettes.com/vector-fitness-poses/
Free이긴 하지만, 몇개가 없고, 티셔츠 등에 넣을 수 있는 벡터이미지를 공개한 곳입니다. ai로 되어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실길 바랍니다.
그 때 사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미지들 이 있는 곳입니다.
http://www.fotosearch.com/photos-images/fitness.html
관련한 이미지들을 Free로 사용할 수는 없고, 가격 또한 만만치 않게 비싸겠지만, 필요한 이미지들을 찾아서, 가공하거나, 아니면, 그렇게 다시 찍으면 좋겠죠.
실제 이미지 말고, Free로 사용할 수 있는 실루엣 이미지들이 있는 곳입니다.
http://all-silhouettes.com/vector-fitness-poses/
Free이긴 하지만, 몇개가 없고, 티셔츠 등에 넣을 수 있는 벡터이미지를 공개한 곳입니다. ai로 되어 있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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